액(厄)을 쫓고 복(福)을 불러 하동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소망합니다.

기사입력 2024.02.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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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면 달집 사진.jpg

    하동읍은 지난 24일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섬진강 고수부지에서 500여 명의 하동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대보름달이 뜨는 시간에 맞춰 달집이 점화되자 참여한 하동군민 모두 두 손을 모으고 저마다 올 한해의 풍요와 건강을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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