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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100리 벚꽃이 절정을 이루자 군 관내의 모든 도로는 밀려든 상춘객들 차량 행렬로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또, 아름다운 계절에 맞추어 각 학교에는 4월의 주말마다 총 동창회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0일, 모교 동창회 참석차 고향을 찾았던 여상규 국회의원(악양초등학교 제39회)은 궁여지책(窮餘之策) 급조(?) 된 오토바이를 이용 해야만 했다./ 김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