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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의 무법자
보기에도 아찔한 대형차량이다.
차주의 잘못이라 하기에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 보여 지는데 기자가 보기에는 현장에서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은 것이라 사료된다. 적재함 덮개도 덮지 않고 뒷문도 없는 상태이다.
나뭇가지가 하나라도 떨어지면 승용차에게는 흉기인데 사업주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차량을 도로에 내보내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양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