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고발2>
고전면 시목마을 인근 공설운동장로(구, 19호선 국도)와 고전면사무소로 넘어가는 늘봄길 도로면이 사진에서와 같이 방치되어 있다.
사업이 마무리가 된 것인지 아니면 지속되고 있는 것인지 제대로 구분이 가지 않는데다 도로면의 불규칙한 부분에 대한 평탄화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차량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는데도 오래 동안 이 상태로 내버려 둔 것은 해당 관청에서의 관리부실 때문이라는 운전자들의 지적이다.
또, 도로를 절개했으면 원래대로 붙여 놓아야 정상이 아닌가. 시행청이나 시공사나 문제가 있기는 매일반이라며 비아냥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