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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고발>
하동읍 소재 하동유치원 뒤편에 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불법 야적장으로 사용하면서 온갖 건축자제가 적재되어 있고, 소형 화물 차량은 절반이 풀 속에 묻혀 버려져 있다.
어린이들이 공부를 하는 유치원 바로 뒤편이다.
폐기물은 폐기물 처리장에, 폐차량은 폐차량 관련 업체에 가져가 합법적으로 폐기하면 될 것을 정말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한숨이 절로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