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정치/행정
경제/사회
문화
스포츠/교육
동영상뉴스
포토
SNS 공유하기
구 하동역사 내 대한통운 사무소 주변, 폐비닐 등으로 오염되고 있어도,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은 듯 쌓여 있다. 더 이상 환경을 오염시키기 전에 대책은 없는지?
지역 주민들은 아무렇지 않게 버린 대한통운이나, 이를 관리해야하는 행정관서 모두 다 한통속이라며 한심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