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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배드리 수변공원 공사중 채취한 채취석이 장기간 공원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그러나 하동군의 담당자는 주민들의 소유라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가 하면 부서별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