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길 터주기 정기 캠페인

기사입력 2024.03.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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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동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 19930분경 하동시장에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정기 캠페인을 펼쳤다.

    하동시장은 하동읍 중심지에 있는 재래시장으로 평소 방문객 및 물품공급 차량의 주정차로 인해 교통 혼잡도가 높다.

    이에 하동소방서는 시장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소방차 출동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제 소방 차량을 출동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에 진로 양보의무 및 피양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물 배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군민 공감대 형성 소방기본법 위반 시 불이익 처분 안내 등이다.

    한편, 소방기본법 제21조 제3(소방자동차의 우선 통행 등)에 따르면 진로를 양보하지 않거나 소방차 앞에 끼어들기 및 가로막는 행위,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박유진 하동소방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는 재래시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불길이 급속도로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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