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하동에 지난 18일 밤사이 첫눈이 내렸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첫눈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첫눈은 어린 시절 향수와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첫눈은 설렘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첫눈을 서설(瑞雪)로 여겨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풍요를 부르는 좋은 징조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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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군수가 하동군의회의 보건의료원 건립 추진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에 대해 “군의회의 반대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도외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하 군수는 ‘월간경남’과 ...
하동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23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3위를 달성하고, 도민 평가에서 우수사례 1건이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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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5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