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독자제보1>
고전면 신월리 산 196번지 일원 국도 19호선 변에 설치되어 있는 테마로드의 데크 위로 넘쳐나는 꽃(사진1)이 통행에 불편하다는 제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보기는 좋지만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끼친다면 없느니만 못하다. 관계기관에서 정리가 필요해 보이고, 이 인근 보도블럭 위에 설치되어 있는 벤치 2개(사진2)가 고정이 되어 있지 않아 뒤로 넘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Copyright @2024 하동신문. All rights reserved.
하동군은 지난 1일 하승철 하동군수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본지는 지난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천 하동 남해 선거구’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서천호 당선인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지역...
하동신문 (hadongsinmoon.com) | 주소 : 경남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144 덕천빌딩 3층 | 055-883-9001 | hdnews1995@naver.com
상호 : 하동신문 | 대표 : 염광원 | 통신판매업 신고 번호 : 2009-경남하동-0031 / 통신판매 취급품목 : 건강 / 식품
등록번호 : 경상남도 다01103 | 등록일 : 1995년 03월 21일 | 발행인 : 염광원 | 편집인 : 윤종인© Copyright 2009 하동신문 All Right Reserved.
최종편집: 2024.05.17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