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날 기념, 문화예술 종합전시 18일까지

기사입력 2009.04.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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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 사진 등 101점 전시 제15회 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제19회 하동문화예술 종합전시회가 14~ 1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사)한국예총 하동지부(지부장 강태진 57세)가 주관하는 이번 종합전시는 문학, 미술, 사진 등 예총산하 3개 지부와 관내 문화예술동아리 14개 단체가 서예 50점, 동양화 8점, 서양화 11점 사진 9점, 공예 2점,서각 21점 등 모두101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 오픈행사는 14일 전시장 로비에서 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 다과회 등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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