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경

<확대경>사람들이 말하기를...

(주)하동신문 0 3,392

여기저기 수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오랜만에 하동에 한차례 돈비(?)가 쏟아 졌었다고.
그 비를 맞지 못한 사람만 ‘바보’라고들 한다.
그러나, 정작 ‘그 비를 맞았소?’ 하고 물으면, 어쩐지 ‘운이 없어서 그런지 나는 맞지를 못했소’ 라는 대답이 대부분이다.
아무튼 3억원, 5억원, 8억원, 10억원 등 보통 사람들은 말로만 듣고 평생을 살아도 구경한번 하기가 힘이 들 정도로 참으로 큰 금액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이 ‘사용한 돈’이 그렇다 말들 하지만, 정작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그저 지역에서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만연해져 있는 풍문(風聞)들이 그렇다.
이 말과 함께 그들은 꼭 두가지 말을 덧붙인다.
‘평소에 밥 한그릇, 술 한잔 살 돈도 없다더니 그런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그리고 ‘의원들 한해 벌이가 얼마나 된다고 그렇게 쓰고 과연 어디에서 본전을 뽑으려 들지 걱정된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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