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경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

(주)하동신문 2 3,702

하동은 이미 선거 기간이다.
지난 산림 조합장 선거를 시작으로 관내 농협과 수협의 조합장 선거에 내년 6월에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아직은 물 밑에 있는 듯 평온해 보이지만 뜻을 가진 이들은 내심 초조해 하고 머리 싸움까지 제법 치열하다.
따라서, 벌써부터 눈에 띄는 돌출 행동을 하는 이들도  제법이다.
그런데 이들의 행동 가운데 도대체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사뭇 궁금해 지는 그런 모습들이 심심찮게 드러나고 있다.
어떤 선거에서건 후보자는 당당하게 본인 특유의 색깔을 가지고 공약으로써 표심을 얻으려 해야 한다.
하지만, 더러는 어떤 이나 어떤 것을 염두에 두고는 마치 자신이 언론사 기자나 사정기관 관계자로 착각을 하고 있는 듯 한 그런 터무니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어디 그 뿐이던가, 대의는 뒷전이고 ‘내가 당선되기 위해서는 아무리 좋은 것 이라도 저것이 잘못 되어져야 내가 반사이익을 얻는데...’ 라는 듯 그런 기막힌 모양새를 취한다.
그러니, 과연 그렇게 하는 이유가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어쩌면 그것이 민초(유권자)들을 볼모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욕심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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