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경

꼭 건강하세요! 09.17
칼국수와 팥죽을 파는 작은 죽(粥)집이 있다.읍내리 하동축협 인근의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다.은하죽집! .... 이름도 이쁘다. 60대 초반 쯤으로 보이는 주인 아주머니는 경우에 따라 그 이상으로 때로는 그 이하로도 보여 쉽게 나이를 짐작키는 어렵다.어쩌다보면, 그 주인 아주머니는 그렇게 건강해 보이지는 않는데도 언제나 얼굴에는 웃음이 가시지 않고 늘 활기가..
金剛山도 食後景이라는데... 08.28
정말 그렇게도 어려운 것 인가.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것 일까.아무래도, 지나치고 잘못 된 욕심과 게으름에서 비롯 되었을 것이다.군 관내 상당수의 음식점들로 인해 불친절한 서비스와 음식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그칠줄을 모른다.음식(飮食), 먹는 것!누구에게나 어디에서건 참으로 중요한 것 이다.그러니, 관내의 음식점들이 우리 지역을 알리고, 좋은 ..
파출소의 부활을 기대한다 08.20
2003년 8월 흉포화ㆍ집단화되고 있는 범죄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목적에서 기존의 인접한 파출소를 통합 운영하는 지구대 시스템이 도입 되었다.그러나, 해를 거듭 할수록 당초의 목적과는 달리 현행 지구대 체제가 사건 발생시 대처 능력의 효율성이나 순찰 활동에서의 취약성 등에 있어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다는 것이 지적 되면서 전국적으로 점차 파출소의..
現實부터 바로보자 08.06
군 관내의 곳곳에서 학생들로 인한 크고 작은 문제들이 그동안 지속 되더니 결국에는 대형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읍내 학생들의 폭력사건이 어영부영 넘어 가는 듯 하더니 지난 25일에 한 面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만 것이다.고등학교 남학생 2명이 여자 친구들과 어울려 밤을 꼬박 새우며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벌어졌고 그러다 3학년 남학생이 2학년 남학생..
똑똑한 도둑님(?)들... 07.23
인간의 본성(本性)이 그런 것 인가.하찮은 자리에만 연연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남의 노력에 빌붙어 어떤 것이든 얻어서 먹으려 든다는 것이다.또, 폼이나 잡고 허세를 부리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고, 지금의 자리는 더 높고 편한 자리에 앉기 위한 발판 일 뿐이다.아울러, 처음에는 부지런을 떨다가도 적당한 때가 되면 서서히 내 몫 챙기..
말보다 실천을... 07.09
하동군의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늘 이맘때면 해마다 격어봤던 터라 군민들은 새삼 이상 할 것도 없다.엊그제 인사 이동으로 군청 직원들의 30%가 자리를 바꿔 앉았다.‘결과에 흡족해 하는 사람과 몹시 서운해 하거나 불만이 가득한 사람’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지고 세상의 이치라 할 것이다. 어떤 민원인이 한 부서의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다.전화는 다른..
무엇을 남길 것 인가... 06.04
2010년『제 21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하동유치”가 확정 되었다.하동으로서는 하나의 큰 성과를 거양한 동시에 하동체육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 할 소중한 기회를 잡은 셈이다.그러나, 경남생활체육에 있어 가장 큰 축제가 하동에서 열리게 되었다는 상징적 의미보다는 하동의 체육시설(생활체육시설)을 총체적으로 점검 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더불어 매년..
우리 만남이 우연이 아닌것을! 05.21
마을 주민들의 이주 단지 문제와 관련해 하동군이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도대체 어떤 밀거래(?)가 있었을까. 아무것도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아무튼 관련 행정의 행동이 저절로 큰 의문점을 갖게 했다.간담회의 당초 시간 변경은 그렇다 치고 기자의 취재까지 가로막고 그것도 노조 사무실에서 그랬다.관계 공무원은 “왜! 무엇 때문에?” 50만 군민들의 나아가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05.13
어버이 날이었다.국도 2호선 건설공사와 관련해 읍사무소에서 해당 지역의 주민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었다.지역의 현안 사업이면서 민원 발생의 우려가 높은 일이다.설명회는 이날 오전 10시에 있을 것이라고 하동군의 주간 일정표를 비롯해 군청 홈페이지에도 이미 오래전부터 친절하게(?) 알렸다. 따라서, 설명회 약속시간 10여분전쯤 한 아이의 손을 잡은 아주머니, ..
우리도 소중해요! 05.07
흔히들 5월을‘가정의 달’이라고 한다.5월에 접어들자 마자“황금연휴”라며 그야말로 땡 잡았다.며칠을 논다는 사실은 아이나 어른이나 너나 할 것 없이 즐거웠을 것이며 설령 놀지 못하고 일을 했더라도 이런저런 이유를 꼬집자면 분명히 즐거웠을 것이다.‘5월 5일’은 우리 어린이들만을 위한 날로 손꼽아 이날을 기다렸던 아이들도 숱하게 있었을 것이다.하동에서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