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2년 상반기 평생학습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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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2년 상반기 평생학습 개강

평생학습센터 정기강좌 및 대학위탁 평생교육강좌 개강…코로나 시대 활력 제공

 

하동군은 2022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정기강좌와 대학위탁 평생교육강좌가 각각 지난 14일과 21일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오미크론 확산 지속에 따라 2월 말과 3월 초 개강 예정이던 강좌를 한차례 연기했으며, 오랜 기간 활동 제약으로 지친 군민의 우울감을 극복하고 삶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고민 끝에 이번에 개강했다.

군은 강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방역수칙 점검 및 학습자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거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수강생들에게는 휴식을 권하는 등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정기강좌는 △영어교실 △퀼트와 프랑스자수 △우쿨렐레 △요가(오전·오후·야간기초·야간중급) △서예(주간·야간) △라인댄스 △전통무용 △한문교실(기초·심화) △장구 △노래 △서각이며, 군민 수요에 따라 특별강좌를 비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대학위탁 평생교육강좌는 △민화로 만나는 전통그림(주간·야간) △커피바리스타 △손해보지 않는 주식투자가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읍·면 찾아가는 평생학습의 경우 수강생 대부분이 고령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위험군인 점을 고려해 일부 프로그램만 운영 중이며, 방역 조치로 인해 일시적으로 폐쇄된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운영 예정인 프로그램은 개강이 잠정 연기됐다.

윤상기 군수는 “많은 군민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침체돼 있는데 평생학습과 함께 하는 생활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며 “군에서는 체계적인 방역을 기반으로 군민들이 불편없이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 개강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정과 평생학습부서(055-880-2184)로 문의하면 된다. 

/심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