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유소년 FC,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준우승

하동신문 0 736

하동 유소년 FC,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준우승

제10회 고성 공룡컵 리틀k리그 U-8(2학년) 초등부팀 쾌거

 

하동군체육회(회장 정길웅)소속의 하동유소년FC(지도자 김동현·강상수)가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2일간) 고성군 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진 제10회 고성 공룡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해 U-8(2학년) 초등부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하고, 고성군·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운동중인 초등부 61개팀 1,000여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하동유소년FC U-8팀은 B그룹 예선리그 2위로 본선에 진출해 준결승에서 사천스포츠클럽 축구팀과 전반에 2골 후반에 추가 1골 넣으며 3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으나 거제에이원 축구클럽에게 3대0으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동유소년FC는 매년 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고전·금남·금성발전협의회)의 지원으로 8세부터 닦은 기량을 다음해인 2학년 때 처음 출전한 전국단위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7월에 개최 되었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0부 3위에 이어 금번 대회에서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단위 축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큰 축하를 보내며 하동축구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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