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경남도체에 하동군선수단 203명 참가

하동신문 0 873

제60회 경남도체에 하동군선수단 203명 참가

 

하동군체육회, 14개 종목 임원 90명·선수 113명 확정

 

하동군체육회(회장 정길웅)는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을 확정하고 상위권 입상을 위한 종목별 하계 강화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내달 26일 창원에서 열리는 제60회 경남도민체전 하동군선수단은 ‘선수단 모두 함께 즐기는 도민체전’을 슬로건으로 14개 종목 203명(임원 90명·선수 113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정길웅 회장은 “민선 회장 취임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도민체전이 개최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며 “올해 도민체전은 당초 보다 늦은 일정이지만 개최하게 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도민체전은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돼 전국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고등부(25개 종목)와 어르신 종목(궁도·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 경기만이 개최되며, 무관중 경기, 개·폐회식 축소(20명 인원 제한)와 함께 코로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된다.

선수와 임원도 경기장 출입 48시간 전 PCR 검사자에 한해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고, 시·군별 종합순위(점수제)가 미실시되며, 대회 중 확진자가 발생한 종목은 경기가 중단되고 그 외 종목은 정상적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 최우선은 안전”이라며 “하동군선수단 전원은 대회참가 전에 PCR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동체육을 위해 큰 관심으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하동군수와 군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상위권 입상을 위해 노력하는 본회 임원, 종목단체 회장 및 임원, 그리고 체육현장에서 고생하는 실무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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