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 개강

하동신문 0 137

2020년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 개강

옥종농협, 9월 중순까지 단계별 농업교육 실시…6차 산업과정 체험

 

하동 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은 지난 9일 2층 소강당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사업으로 ‘2020년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하루 3시간 총 15회 교육으로 9월 15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결혼이민여성과 1대 1 맞춤 농업교육의 멘토 역할을 해주는 농가주부모임 회원과 돌봄 봉사자 등 50명이 참여했다. 수강생의 70% 이상이 지난해 기초농업교육 졸업생으로 올해는 단계별 농업교육 심화과정을 실시하며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농기

계 교육과 농산물유통센터·팜스테이 등을 방문해 6차 산업과정을 체험하는 교육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명화 조합장은 “농촌 내 결혼이민여성의 증가에 따라 체계적 농업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껴 매년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해다.

한편, 옥종농협은 결혼이민여성의 정착을 돕기 위해 모국방문 지원과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연수, 다문화가족 전용상담 창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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