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유소년FC 전국유소년축구대회 3위 입상

하동신문 0 208

하동 유소년FC 전국유소년축구대회 3위 입상

12월 26~29일, 74개 팀 참가 5개조 토너먼트 진행

김도영 선수 개인부문에서 우수상 수상 영예

 

제5회 산청군수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12월 26일~29일 나흘간산청읍 공설운동장, 생초체육관, 오부가마실권역 축구장 등에서 진행된 가운데 하동군체육회 소속 하동 유소년FC가 고학년부에서 3위에 입상하는영예를 안았다.

산청군이 주최하고, 산청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74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5개조로 나눠조별 예선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하동 유소년FC는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 두 팀이 출전해 저학년부는 아쉽게 예선에서 그쳤고, 고학년부는 예선 1경기부터 4경기까지 모두 전승을 거두면서 8강에 진출해 칠곡 유소년FC를 3:1로 누르고승리를 했다.

하지만 4강에서 양산 유소년FC에3:1로 패해 공동 3위를 차지했고, 김도영 선수가 개인부문에서 우수상을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양산 유소년FC는 `19년 전국소년체전 경남선발전에서 남해 유소년FC를 꺾고 우승을 한 팀으로 이번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지만 하동유소년FC 선수들의 기량과 기술로 인해 많은 득점을 내지 못했으며, 이날참석한 축구관계자들도 하동 유소년FC에 환호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하동 유소년FC는 지난해 9월에 개최된 김해 가야왕보배 전국대회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하동 선수들의 기량이 날로 향상되고 있다.

하동군체육회 김우용 사무차장은 “지난 26일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앞으로 하동축구발전을 위해 유소년 선수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약속했다.”며 “어린 유소년 친구들이끝까지 운동장에서 축구공과 함께 할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우승컵으로보답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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