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배구협회, ‘정기총회 및 배구인의 밤’ 행사 가져

하동신문 0 256

하동군배구협회,  ‘정기총회 및 배구인의 밤’ 행사 가져

배구유망주 4명에게 장학금 200만 원 지급, 우수회원 시상도 

 

하동군배구협회(회장 김대호)는 지난 16일 적량면 소재 서호루 만찬장에서 별도 외빈 초청 없이 검소하게, 배구유망주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 배구협회 캐치프레이즈인‘영원한 동행’이란 테마로  2019 정기총회 및 배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서상대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정기총회, 3부 배구인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짊어질 초·중·고 배구유망주인 금남고등학교 김00, 동명중학교 여00, 하동초 김00, 이00선수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여 안정적인 선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이날 김인석, 남광용, 김남용, 강민호, 이용규, 김인호 회원이 우수 회원패를 받았다.

김대호 회장의 주재한 2부 행사인 정기총회는 감사보고와 결산보고를 하여 회원의 동의를 얻었다. 곧 이은 사업보고는 지난 1월 상무팀과 미래국가대표팀, 청소년대표팀 등의 전지훈련 유치와 편의를 제공했으며, 2월에는 전지훈련에 참가중인 전국우수여고 배구 12팀의 프리시즌리그를 지원하였고, 우리지역 배구유망주 격려금지급, 초등학교 배구부 배구용품 등 지원,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등 우리지역사회와 배구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보고하여 배구협회를 더욱더 돋보이게 했다. 

또한 2020년 계획을 보면 더 공격적이다. 1월 배구동계훈련단 유치를 시작으로 하동군 실업팀 창단 등 배구협회의 목표인 하동지역 사회발전과 하동배구의 명성을 이어가기위한 계획들로 가득 차 있어 많은 기대를 갖도록 하고 있다.

김대호 회장은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해준 회장단과 회원들에 감사하다”면서“우리 배구협회가 수행해야 할 2020년 많은 현안들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구협회의 목표는‘우리지역 경제발전과 배구발전을 위한 저변확대 활동과 우수선수 발굴·육성’이며, 캐치프레이즈는‘영원한 동행’이다.  또한 12월 20일 있을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석영진 회원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김양수 감독 등 많은 배구인이 선정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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