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생체동호회리그 하동나르샤여성족구팀 준우승

하동신문 0 244

경남생체동호회리그 하동나르샤여성족구팀 준우승

도내 족구동호인들의 유대강화 및 최강자전 대회에서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족구협회와 진주시족구협회가 주관한 “2019년 경남생활체육동호회리그 최강자전 족구대회”가 지난 12월 1일(일) 진주시 족구 전용구장인 모덕구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하동군족구협회(회장 권덕현)소속 나르샤여성족구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도내 족구동호인들의 유대강화 및 최강자전 대회를 통한 생활체육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더불어 경남족구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지역상호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인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 각 부별 경남 최강팀을 가리는 한해의 공식적인 마무리 대회였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대회에 참가한 하동 나르샤여성족구팀은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창단 4년째를 맞은 하동나르샤팀의 경기를 지켜본 각 시·군 족구인들의 시선은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팀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잠재적 성장 능력이 탁월한 팀이라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한편, 하동군족구협회 관계자는 “다가오는 2019년 12월 21일 『제1회 하동군 족구협회장배 족구대회』에 하동관내 족구동호인 및 직장 사회단체 팀과 교회 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르샤여성족구팀은 지난해 3월 의령군수배에서 준우승, 4월 제28회 경남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하면서 2연패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 5월 진주 도지사기대회서도 종합3위의 성적을 올렸으며, 5월13일 예산서 열린 전국생활대축전 경남 여성부 대표로 선발 출전하여 본선에 입상하는 등 경상남도가 종합2위의 성적을 내는데 도움을 보태면서 명실상부 여성족구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하동 나르샤 족구클럽 가입 등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오윤경 총무(010-4858-8545)에게 문의하면 된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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