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제1회 노후문화교실 서예전’

하동신문 0 541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제1회 노후문화교실 서예전’

15~21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회장 정연가)는 지난 15일(금) 오전 11시 하동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제1회 노후문화교실 서예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가 회장, 노영태 노인대학장, 이정훈 경남도의원, 강태진 하동문화원장, 서대훈 한국예총 하동지회장, 김형동 하동군 기획행정국장, 작품 출품자, 노인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동군지회 박영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회장 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회에 참석한 A씨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노후문화교실 서예전에 다양한 작품이 출품된 것을 보고 놀랐다. 출품자들이 평소에 얼마나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다양한 전시회로 연결된다면 관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연가 하동군지회장은 “서예는 예술의 경지를 넘어 서도라고 할 만큼 그 품격과 위상이 중시되고 있으며, 노인의 정신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어려웠던 시절 몸과 정신으로 고난을 극복하고 온갖 농사일로 굳어버린 손으로 붓을 잡은 지 어언 몇 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번 전시회가 ‘노인다운 노인’으로 거듭나고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를 즐기면서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인사에 갈음했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반야심경, 채근담, 주요한의 시, 섬진강, 복음, 靑山見我...’등 다양한 내용으로 37작품이 출품되어 15일부터 21일까지 전시가 된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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