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출신 오은렬, 2라운드 2순위 대한항공 지명

하동신문 0 148

하동출신 오은렬, 2라운드 2순위 대한항공 지명

 

오은렬이 2라운드 2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2020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하동출신인 경기대 오은렬 선수가 2라운드 2순위로 대한항공 지명을 받았다.

오 선수는 하동읍에서 건설업(대흥산업)을 하는 오춘수·이덕자씨 아들로 하동초등학교, 진주 동명중·고를 거쳐 경기대(4년) 대표선수로 활약 하고 있다.

또한 하동초등학교 출신인 정성규 선수는 삼성화재 배구팀에 지명 됐다.

오은렬 선수는 지난 2016년 7월 대만에서 열린 2016 제18회 아시아청소년남자 U20 선수권 대회에서 베스트 리베로상을 수상한바 있다.드래프트는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 신인 선수를 각 팀에 배분하는 방식이다. 

유망 신인에 대한 과도한 영입 경쟁과 부작용을 막고자 모든 팀의 대표가 일괄적으로 신인 선수를 공개 선발하는 것이다.  

/공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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