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취월장(日就月將)하는 하동유소년축구FC

하동신문 0 140

일취월장(日就月將)하는 하동유소년축구FC

창단 9년 만에 유소년축구 전국대회 상위권 진입

 

 

하동군체육회(회장 윤상기)소속 하동유소년축구FC(지도자 김동현·강상수)가 지난 8월 31일~9월 1일 김해에서 개최된 ‘2019 가야왕도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는 보도가 있은 후 하동유소년축구F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동관내 유소년 축구 영재 발굴 및 하동군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창단된 하동유소년축구FC는 창단 이후 2013년 경주컵 동계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에 참가해 준우승을, 2014년 충주시장배 하계클럽 유소년축구연맹전 8강 진출, 2015년 경주컵 동계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 공동 3위와 제5회 고성 공룡컵 및 제20회 리틀 K리그 준우승, 2016년 제3회 해운대 달맞이컵 전국유소년축구대회 8강 진출, 2017년 제1회 하동군수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8강, 고성 공룡컵 전국유소년 추구대회 공동 3위, 구미 새마을컵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공동 3위, 2018년 제23회 리틀 K리그 전국유소년축구클럽대회 및 남해보물섬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8강 진출, 2019년 제9회 고성 공룡컵 전국유소년축구대회 8강, 제3회 하동군수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조에선 으뜸조 1위 8강, 김해 가야왕도배 전국유소년축구클럽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관내 유일의 유소년축구팀이다.

유소년축구팀은 평일에는 방과 후 오후 7시 ~ 8시 30분까지 주 5회에 걸쳐 보조경기장에서 야간 지도와 공휴일에는 그룹별 지도 및 대회참가 등을 통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또, 이들은 자체 대항전 및 실전지향 훈련으로 실전능력을 배양, 대한축구협회 주관 유소년축구대회 출전, 서부경남 9개 시·군 친선교류전에 정기적으로 참가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한편, 하동유소년축구FC는 고기영, 이건교, 양영헌, 설보석, 이동현, 박가현 학생 등이 엘리트축구학교로 진학하는 탁월한 선수들을 배출하면서 그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하동유소년축구FC는 재능 있는 어린이 조기 발굴을 통한 유소년축구단 육성으로 학교 인지도 및 지역 이미지 향상, 체계적인 축구 인재 육성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으로 인성·감성을 겸비한 전인교육 지향, 각종 대회 출전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대외 홍보주역으로 활동하면서 스포츠 마케팅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동군체육회 임랑훈 사무국장은 “하동군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항상 저희 유소년축구팀을 후원해주고 있는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와 학부모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하동유소년축구FC는 2010년 10월 하동군축구협회 문수환 회장 지휘 하에 창단하여 현재 하동군체육회 임랑훈 사무국장의 지휘·감독으로 관리가 되고 있으며, 하동관내 하동초·노량초·궁항초·진정초·진교초·북천초·화개초·악양초 등 8개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4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하동의 이미지 제고와 역량 있는 어린 선수들의 발굴을 위해서는 하동유소년축구FC의 미래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와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