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생활체육 야구대회서 하동군 우승

하동신문 0 348

경남 생활체육 야구대회서 하동군 우승

하동군야구협회 소속 화이어불스 팀 군부에서 쾌거

최우수상·우수상·홈런상·미기상·감독상 등 휩쓸어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재문)와 의령군야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경상남도체육회·의령군체육회·의령군야구협회가 후원한 ‘제17회 경남협회장기 생활체육 야구대회’에서 하동군대표로 출전한 하동군야구협회(회장 곽성기) 소속 화이어불스(Fire Bulls) 팀이 군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생활체육야구의 건전한 스포츠문화를 정착·계승 발전시키고, 생활체육야구동호인의 저변확대 및 대회를 통한 동호인간의 친목도모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24~25일 양일간 의령 A, B구장에서 시부 8개 팀, 군부 10개 팀 등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하동군 대표팀은 1차전에서 산청군 대표팀을 상대로 부전승을 거뒀고, 2차전에서는 거창군에 12대2로 4회 콜드 승, 준결승에서는 합천군에 11대0으로 5회 콜드 승, 결승전에서는 고성군에 12대 7로 승리를 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대표팀은 우승과 더불어 박선호 선수가 최우수상을, 임동구 선수가 우수상, 하병현 선수가 홈런상, 정영훈 선수가 미기상, 오성택 감독이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고, 부상으로 야구방망이 등 야구용품이 주어졌다.

하동군야구협회 관계자는 “하동군야구협회는 군민 여러분께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보급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행복·건강도우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체육은 이제 우리 삶의 일부로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하동군 사회인 야구도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대회에 참가해 하동군을 빛낸 선수 여러분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하동군에는 현재 화이어불스, 어쭈구리 등 사회인야구팀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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