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유소년 FC 하계수련대회 가져

하동신문 0 163

‘하동사랑, 축구사랑, 유소년 사랑’

하동유소년 FC 하계수련대회 가져

꿈나무들의 희망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계기 마련

 

하동유소년 FC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하동군 옥종 불소 유황온천에서 2019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하계 수련회는 학부모회(회장 강만호)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동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하동신문사와 하동발전본부가 공동 후원했다.

이번 하동유소년 FC 하계수련회는 자라나는 하동 꿈나무들의 희망과 즐거움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난해 금남면 대도파라다이스에서 가진 하계수련회에 이어 두 번째다. 

하동유소년 FC는 내일의 꿈나무로 성장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0월 군내 유소년들의 건전한 사고와 체위향상을 위해 축구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인성 개발로 협동심과 애향심을 높여 세계적 스포츠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 축구위상에 걸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하동사랑, 축구사랑, 유소년 사랑’을 슬로건으로 하동유소년 FC가 탄생 되었다.

하동유소년 FC는 최종필 감독과 김동현, 강상수 코치 지도 속에 군내 초등학생 40명은 주 5회,  중학생 10명은 주 2회 하동인조구장 등에서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최종필 감독은 재능기부로 유소년 축구팀을 지도하고 있어 학부모회와 꿈나무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에 결성된 학부모회는 강만호 회장을 비롯 후원회장 김동현, 부회장 염광원, 총무 조순현 및 학부모들이 꿈나무들의 연간 간식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하동유소년 FC는 창단이후 경주컵 2014년 동계전국유소년 클럽페스티벌 준우승을 비롯 제4회 고성 공룡컵 및 제19회 리틀K리그 8강 진출, 2016년 제12회 전국리틀 K유소년 축구대회 우승, 2018년 고성 공룡컵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공동3위, 2019년 하동군수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으뜸조 8강 등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하동유소년 FC 출신으로 이건교는 북천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생초중학교를 거쳐 광양제철고에 진학했고, 옥종초 양영현은 생초중학교 졸업, 고남초 설보석은 생초중 2년 재학, 김동현 옥종초 김동현은 대구 현풍중 1년 재학, 하동초 양영빈은 진주중 1학년에 재학 하는 등 엘리트 축구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있다.   

강만호 회장은 “학무모회원들의 힘을 모아 앞으로 하동축구 유망주의 조기 발굴과 체계적 육성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하고 “지속적인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하동군과 하동발전본부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동유소년축구 클럽은 창단 당시 하동발전본부로부터 5천만원의 지원금 받았다. 하동발전본부는 매년 축구인재육성을 위해 하동유소년 FC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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