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중·고생 한국사검정능력시험 대비반 운영

하동신문 0 304

하동 중·고생 한국사검정능력시험 대비반 운영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오는 10월까지 

매 주말 한국사 수업 실시

 

  하동군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매 주말 한국사 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중국의 동북공정 등을 비롯한 주변국의 역사왜곡에 대응한 주체적 역사의식이 필요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한국사검정능력 대비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한국사 수업은 동양사학 전공 강사를 초빙해 선사시대부터 현대사에 이르는 한반도 역사의 전체 흐름 정리 및 시험에 대비한 이론, 문제풀이 등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역사체험 수업’, ‘학생참여 수업’ 등 차별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는 등 한국사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역사교육을 통해 우리 역사에 자부심을 갖고 잘못된 부분은 반성하는 시각을 갖는 등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르기 바란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