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족구대회서 하동 나르샤 족구팀 3위 차지

하동신문 0 412

전국 족구대회서 하동 나르샤 족구팀 3위 차지

나르샤 여성족구팀 창단 4년 만에 전국대회서 입상

 

 

「제2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 대항 전국 족구대회」가 지난 4월 13~14일 양일간 사천시 항공테마공원에서 치러진 가운데 하동군족구협회(회장 권덕현) 소속 하동 나르샤 족구클럽(회장 김정미)이 여성부 공동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족구협회, 경상남도족구협회 및 사천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3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족구인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1개부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다.

전국 족구동호인 상호간 단합과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된 14일 경기에서 하동 나르샤 여성족구클럽이 처음으로 전국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성적을 거둔 것.

하동 나르샤 족구클럽 김정미 회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최선의 경기를 보여준 나르샤 여자족구단원과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국대회 입상은 처음이라 얼떨떨하지만 앞으로 하동의 위상을 제고하고, 더 성숙한 여자족구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 창단 4년째를 맞이한 나르샤 여성족구클럽은 경남 생활 대축전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도내에서는 두서의 성적을 거뒀지만 이번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적을 냄으로써 향후 하동의 위상을 널리 떨치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기대하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하동 나르샤 족구클럽 가입 등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오윤경 총무(010-4858-8545)에게 문의하면 된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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