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 배구부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 확정

하동신문 0 279

하동초 배구부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 확정

23일~24일 2일간 대회서 상대팀들을 모두 2:0으로 완파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배구) 경남대표 선발전이 지난 23일(토)~24일(일) 양일간 진주시 소재 선명여자고등학교체육관에서 치러진 가운데 하동초등학교 배구부가 초등부 경남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남대표 확정 소식을 들은 군민들은 하동초등학교(교장 이춘호)가 이번 대회에 선수 11명(6학년 : 김수성, 김민준A, 김민준B, 김병현, 남석현, 이학진, 장지현, 한성준, 허현석, 황세정과 5학년 이권석)과 배구부 김동인 감독, 김도훈 담당교사가 함께 이루어낸 땀의 결과라고 평하고 있다.

하동초 배구부는 23일 창원대원초에 2:0으로 승리, 김해화정초에 2:0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24일에는 통영초에 2:0으로 승리를 한 후 전날 상대팀인 창원대원초에 다시 2: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남자) 경남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선발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긴장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 경기에 임한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우리학교가 아직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이 없는데 우리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배구부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춘호 교장은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열심히 하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며, 전광인·정민수 선수 등 훌륭한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기 바란다.”며 “그동안 대회준비로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학생들이 이렇게 훈련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시는 학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여자초등부는 통영유영초등학교 배구부가, 남중부는 함안중학교가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로 각각 선발됐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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