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출신 최은지 여자배구 코보컵 대회서 최우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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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출신 최은지 여자배구 코보컵 대회서 최우수 선수 선정 

 

하동출신 최은지(KGC 인삼공사)가 프로배구 여자부 2018 한국배구연맹(KOVO)한국도로공사 컵 결승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 됐다.

최은지 선수는 하동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배구를 시작했지만 재학 당시 하동초등학교에 여자배구부가 없었던 탓에 하동초등학교를 떠나 진주시 소재 평거초등학교로 전학하여 팀 주장을 맡기도 하였으며, 경해여자중학교에 재학을 하면서는 꿈나무 국가대표에 선발이 되었고, 이어 선명여자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청소년 국가대표 가운데 유망선수로 손꼽혔었다. 

2018년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은 최은지는 KGC인삼공사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V-리그를 앞두고 치른 KOVO컵에서 맹공을 펼친 최은지. 팀의 10년 만의 대회 우승과 더불어 MVP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는 최은지가 주역이었다.현대캐피탈 전광인과 최은지 모두 경남 하동 출신이다.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고 공격의 한 축을 차지한 최은지. KOVO컵 우승컵과 MVP까지 챙겼다. 전광인을 뛰어 넘어 다시 ‘하동의 자랑’이 되겠다는 각오다.                               /공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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