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 출신 박가현 선수 ‘꼭 이기고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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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초 출신 박가현 선수 ‘꼭 이기고 올 것’

제4회 아리스포츠컵 U-15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하동초등학교 출신인 박가현 선수가 한국여자축구연맹 대표팀인 하나은행여자축구단 선수로 8월 10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U-15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해 하동군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가현 선수는 하동읍 최계환 대송산업개발(주) 대표의 손녀로 초등학교때부터 축구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 진주여중으로 스카웃 돼 지금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박 선수는 이번 대회 참가 소감을 "기쁘고 너무 신기하다."면서 "북한에 갈 수 있다는 건 상상도 못 해봤는데, 이렇게 진짜 가게 되니까 이제 현실감이 난다."며 들뜬 표정을 지어 보였다. 

박 선수는 "부모님께서 열심히 하고 오라고 했다"면서 "꼭 이기고 올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 선수는 앞서 2017년 11월 16일 한국여자U-14대표팀 일원으로 일본에서 열린 ‘2017 여자U-14 한일교류전’에도 참가해 빠른 포워드를 활용한 위협적인 공격으로 기량을 인정받았다.

 /공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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