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진로진학 협업위한 학교장 워크숍 개최

하동신문 0 134

경남교육청, 진로진학 협업위한 학교장 워크숍 개최 

 

22일 마산대학교에서 중학교장 266명 대상- 중·고교 교육을 연계한 진로진학 협업 체제 구축 방안 모색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2일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에서 중·고등학교 교육과 대입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역량 함양과 공교육 만족도 향상 방안을 찾기 위해 도내 중학교장 266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협업을 위한 학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김경범 강사(서울대학교 교수)는 ‘중학생의 알찬 고교생활과 진로진학 협업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지금 당장 준비하지 않으면 새로운 현실은 도둑처럼 갑자기 나타나 우리에게 청구서를 내밀게 될 것이다.”라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야 하는 중학생의 미래 준비에 도움을 주는 학교장의 역할을 강조했다.이어 주석훈 강사(서울 미림여자고등학교 교장)는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3 학생들부터 적용되는 2022. 대입제도 개편안의 방향과 그에 따른 중학생들의 고교선택에 따른 대입 전형준비를 위해 중학교의 역할과 학생의 준비 등에 대해 알려줬다.이날 워크숍에서 경남교육청은 연수 자료집 외에 다음 달 21~22일 경상대학교에서 도교육청 주최로 개최하는 제8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포스터를 배부하고, 중학생을 위한 정보찾高관에 대해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장에게 안내했다.올해 제8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는 중학생들에게 재미와 지식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설계와 탐색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체험관을 개설해 전문대학교에서 승강기 모형제작, 항공조종 및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김선규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는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 및 궁금증 해소를 위해 중·고등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도교육청에서는 찾아오는 경남대입정보센터 프로그램의 여러 주제 중 중학생을 위한 진로진학 설계 및 탐색을 위한 여름·겨울 방학 나기 행사에도 중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와 홍보를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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