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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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성료

미취학·초등학생·학부모 등 1,000여명 참석, 체험교육

 

하동군은 지난 6월 15일(금) ~ 16일(토) 2일간 하동공설운동장에서 어린이의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과 안전사고 예방·대응능력을 키우고자 행정안전부와 하동군,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등 협약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한 ‘2018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체험교실은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현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일간 운영됐으며, 어린이 안전공연도 펼쳐졌다.

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안전 등 6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만 3세 이상 미취학아동과 만 13세 미만의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설안전(승강기), 화재안전, 전기·가스안전, 보행안전(횡단보도이용), 이륜차안전, 자동차안전, 대중교통안전, 재난대응(비상대비·지진), 에너지안전, 범죄안전(유괴·미아방지), 보건안전(식품, 사이버·폰중독, 심폐소생술) 등이였다.

행사 첫날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단체참여 형태로 진행됐으며, 다음 날은 사전 신청 없이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누구나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미있고 효과적인 시간을 가졌고, 기존 이론과 동영상 위주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실제 체험을 하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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