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하동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성료

하동신문 0 185

제2회 하동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성료

도내 동호인 3000명, 연령별·급별 남자·여자·혼합복식

 

하동군배드민턴협회(회장 이강욱)가 주최·주관하고, 하동군·하동군체육회·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산림조합·하동발전본부·(주)미라벨종합건설·서진환경중기가 후원한 제2회 하동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2~13일 양일간 하동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의 친선과 유대를 강화하고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이 행사에는 이강욱 하동군배드민턴협회장, 이만기 경상남도 배드민턴협회장, 윤상기 하동군수, 정의근 하동군의회 의장, 이갑재 경남도의원, 강희순·박성곤·성석경 군의원, 경남 18개 시·군 배드민턴회장 및 관계자를 비롯해 경남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13일(일) 오전 11시에 치러진 개회식은 개식통보, 국민의례, 개회선언, 내빈소개, 표창,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선수선서 등으로 진행이 됐다.

이강욱 하동군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날 현대인에게 스포츠 활동이나 참여는 삶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그 중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동호인 스포츠 중에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종목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가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라며, 아울러 오늘 이 대회가 동호인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연령별 수준에 따라 20대 자강, A〜C급, 초급, 30대와 40대 자강, A〜C급, 초급, 왕초급, 50대 A〜C급, 초급, 왕초급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연령별·급별로 1조를 4팀으로 편성해 진 팀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조별 예선을 거쳐 각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렸다.

대회 첫날 왕초보와 혼합복식 전 경기가 치러졌으며, 다음 날 개회식과 함께 남자·여자복식 전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연령별·급별 우승팀에게는 라켓, 준우승 팀에는 가방, 3위 팀에게는 양말이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증정됐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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