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하동군수배 및 제14회 전국향우초청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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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하동군수배 및 제14회 전국향우초청 골프대회 성료

경향각지에서 54팀 216명이 참가해 페어플레이 대회 펼쳐

 

하동군골프협회(회장 임흥섭)는 지난 14일(월) 오후 12시 30분 전남 순천 승주CC에서 하동군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후원한 ‘제4회 하동군수배 및 제14회 전국향우초청 GOLF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방식(샷건방식 전홀 동시티업)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54팀 21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본인들의 기량을 그린 위에서 마음껏 펼치며 뽐내는 기회를 가졌다.

하동군민과 향우들로 구성된 이날 대회에서 남자 메달리스트에 정회근 향우(진주)가 70타, 여자 메달리스트에 여행연 향우(진주)가 71타를 쳐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자부에서는 강대환 향우(창원)가 70타를 쳐 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정영희(하동)씨가 71타를 쳐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롱기스트에는 277m를 친 김환우(하동)씨가, 여자 롱기스트에는 170m를 친 박소은(하동)씨가 차지했으며, 남자 니어리스트에는 1.25m를 부친 최정은 향우(부산)가, 여자 니어리스트에는 1.5m를 부친 이은주(하동)씨가 수상을 했다.

단체팀에서는 진주 향우팀이 우승을, 준우승에는 부산 향우팀이, 3위에는 하동팀이 차지했다.

최다 참가팀은 부산향우회 10팀, 갈마클럽이 10팀으로 가장 많이 참가를 해 공동우승팀으로 뽑혔다.

또, 으뜸 향우상에는 이상은 부산거주 향우가, 베스트 골프상에는 이영진 부산 향우, 베스트 드레스상에는 최연임 부산 향우가 각각 수상을 했다.

대회 후 행사에는 임흥섭 하동군골프협회장, 윤상기 하동군수, 정의근 하동군의회 의장, 이갑재 경남도의원, 지역 군의원, 향우, 골프협회 관계자, 하동군체육회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군민과 향우가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루면서 대미를 장식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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