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지체장애인 운동교실 운영

하동신문 0 134

뇌졸중·지체장애인 운동교실 운영

 26일〜내달 24일 매주 목요일 5회기

낙상예방·근력강화 훈련 실시

  

  하동군은 뇌졸중 환자와 지체장애인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2018 뇌졸중·지체장애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뇌졸중·지체장애인 운동교실은 보행이 가능한 뇌졸중·지체장애인에게 일상생활 활동을 위한 기능훈련으로 자가 관리능력을 키워주고 재활의지를 북돋워주고자 마련됐다.

운동교실은 뇌졸중·지체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총 5회기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김기도 한국국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과장과 물리치료과 학생 3명이 환자의 일상생활 활동에 도움을 주는 이론과 기능훈련을 실시한다.

운동교실은 뇌졸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육에 이어 환자의 균형능력·심폐지구력·근긴장도 등을 측정·평가한 뒤 낙상예방을 위한 체간 안정화 훈련, 가정에서의 운동법, 상지 및 하지 근력 강화 훈련 순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서로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근력 훈련법을 익힘으로써 자기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정서적 지지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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