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배구협회, 하동출신 배구 꿈나무에 장학금

하동신문 0 290

하동배구협회, 하동출신 배구 꿈나무에 장학금

 배구협회 최초로 배구유망주 및 우수배구팀에 장학금 400여만 원 전달         

하동군청·하동중학교 배구팀 창단 계획도 밝혀

 

하동군배구협회(회장 김대호)는 지난 2일 하동체육관에서 윤상기 하동군수, 정의근 하동군의회 의장, 이갑재 경남도의회 의원, 박성곤, 손영길 군의회 의원과 하동군체육회 산하단체 회장 회원, 배구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금 전달, 공로패 수여, 회장 인사말, 축사와 신입회원 소개, 경과 및 재무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부에서는 배구협회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배구대회와 장기자랑이 있었다.

이날 총회에서, 하동지역 출신 배구선수인 중등부인 동명중학교 황세영 선수외 8명, 고등부인 동명고등학교 최명호 선수외 3명, 대학부인 경기대 오은렬 선수외 2명에게 장학금을, 하동초등학교 궁항초등학교 배구팀에게 격려금을 지급하였으며, 이 기금은 회원들과 체육인의 자발적 모금으로 조성한 금액에서 전달한 것으로, 지급액은 400만 원이다, 또한 박진리, 정종옥 회원에게는 배구협회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우수 회원패를 수여했다.

지난 수년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고사위기에 빠져있는 배구협회를 회생시키기 위해 회장에 취임한 김대호 회장은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취임한지 1년도 되지 않아서 조직을 정상궤도로 안착 시키고, 안정된 조직을 바탕으로 우리지역의 배구발전과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육성에 시동을 걸고 있고, 또한 배구협회의 임원을 필두로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하여 배구발전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추석 우리농산물 홍보현수막게재, 초등학교 배구팀 방문 배구용품 지급과 배구선수격려 등 많은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어 김 회장은 내년 3월 하동중학교 배구팀 창단과 내년 말 하동군청 배구팀 창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안 하동군 체육계 내·외에서는 아주 좋은 평가가 이어 지고 있다. 

김대호 회장은 “짧은 기간 협회를 위해 함께하고 헌신해온 회원들에 감사를 전했다.”그리고“각종 대회에서 우리의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 했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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