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유도관, 창원시장배 유도대회 휩쓸어

하동신문 0 297

하동유도관, 창원시장배 유도대회 휩쓸어

7명 출전 금 5개 은 1개

하동초 김하영, 경남대표 선수 한판승

 

  하동유도관(관장 안재형)의 유도 꿈나무들이 창원시장배 경남유도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휩쓸며 경남유도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동군은 지난 20일 창원에서 열린 제7회 창원시장배 경남유도대회에 하동유도관 소속 선수 7명이 출전해 금메달 5개·은메달 1개를 차지하며 하동유도의 위상을 떨쳤다고 22일 밝혔다.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남자 초등부 저학년 -30kg에 안세환(하동초), 고학년 -42kg 김경형(하동초), 여자 초등부 +50kg 김하영(하동초), 남자 중등부 -51kg 안지환(하동중), 여자 일반부 +70kg 전주연 등 5명이다.

또한 남자 고등부 ?55kg에 윤정오(하동고)가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하동중 안지환 선수는 현 체급보다 2체급을 올려 출전했는데도 대형 선수들과의 힘겨루기에서 밀리지 않으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하동초 5학년 김하영 선수는 유도를 시작한지 8개월여 만에 이번 창원시장배 유도대회에서 경남대표(남해 설천초) 선수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앞서 거창·하동대회 등 모든 경기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경남유도의 샛별로 떠올랐다.

안재형 관장은 “뛰어난 유도 꿈나무들을 발굴하고 계승해 하동 유도의 자긍심을 전국에 떨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동 유도인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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