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수배 영호남 사회인야구대회 하동 어쭈구리팀 4강 진출

하동신문 0 136

하동군수배 영호남 사회인야구대회 하동 어쭈구리팀 4강 진출

5회 12 : 4로 고성 몬스터팀에 콜드게임으로 승리

 

제3회 하동군수배 영호남 사회인야구대회가 양보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2일(일) 오후 3시 하동군의 참가팀인 어쭈구리 야구팀이 고성군 몬스터팀을 5회 12 : 4 콜드게임으로 승리해 29일 치러지는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경기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경기가 어려울 수도 있었지만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승리를 이끌어내려는 어쭈구리 선수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4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어쭈구리 야구팀은 2010년에 창단되어 2015년도에는 경상남도생활체육회 대회에 참가하여 군부에서 우승을 하는 등 하동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식사대접, 장애우 야구교실 운영 등 지역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박정희 어쭈구리 야구팀 감독은 “4강에 진출하게 된 것은 팀원들의 평소 꾸준한 연습과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팀워크의 결과라 생각한다.”며 “29일 치러지는 4강전에도 반드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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