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학회 하동서 추계학술대회 개최

하동신문 0 121

한국차학회 하동서 추계학술대회 개최

‘국내 차 평가기준안 현황 및 학술적 제언’ 주제

 

  하동녹차연구소(소장 이종국)는 지난 20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사)한국차학회의 2017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차학회는 차(茶)와 관련된 학술연구와 회원 간의 교류를 통해 한국 차 문화 및 자연과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4년 설립됐으며 현재 회원 500여명을 두고 있다.

한국차학회는 그동안 한국 차의 과학적 연구와 문화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차 산업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으며, 학회에서 발간하는 차학술지가 올해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국내 차 평가 기준안 현황 및 학술적 제언’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인의 자기관리 차 생활’을 주요 내용으로 한 한국차 중앙협의회 정병춘 박사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 하동녹차연구소 김종철 박사가 ‘한국 차 품질평가 방법 소개 및 이의적용’, 전남농업기술원 최정 박사가 ‘전남지역 녹차 종류별 품질평가방법 및 등급화 기초’, ㈜오설록농장 유주 박사가 ‘차나무 생육과 녹차품질과의 관계’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에서는 ‘국내 차 품질평가 기준안 현황 및 학술적 제언’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30여편의 학술 포스터도 발표됐다.

그리고 이번 학회의 특별행사로 화개초등학교 학생들이 ‘다향의 아름다움’이란 제목으로 다례시연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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