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하동신문 0 270

제28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하동군, 궁도 어르신 팀과 여자족구 팀 우승, 화합상 수상

 

‘뭉쳐라! 경남도민!, 펼쳐라! 생활체육’의 슬로건 아래 ‘제28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9월 22일(금) ~ 24일(일) 2박 3일간 양산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대축전에는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 골프, 궁도, 농구, 배구, 야구, 육상, 축구, 탁구, 태권도, 한궁 등 18개 시·군에서 27개 종목에 1만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하동군에서는 배구, 축구, 테니스, 씨름, 궁도, 보디빌딩, 볼링, 배드민턴, 야구, 검도, 탁구, 산악, 육상, 패러글라이딩, 게이트볼, 그라운드 골프, 체조, 족구, 파크 골프 등 19개 종목에 461명이 참가해 궁도 어르신 팀과 여자족구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경남도의 슬로건에 맞게 산청·거창군과 더불어 화합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풍요로운 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랑훈 하동군체육회 사무국장은 “하동군체육회는 체육회에 등록된 33개 가맹단체의 발전과 대회 참가 시 선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가맹단체 여러분들도 하동군체육회의 미래를 위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번 축전에 참가한 동호회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선수단은 내년 김해에서 치러질 제29회 대회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대축전을 마무리 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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