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민의 힐링 위한 제3회 하동예술제 성료

하동신문 0 1,198

하동군민의 힐링 위한 제3회 하동예술제 성료

 

◆제3회 하동예술제 개막

 

11월 29일(목)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는 (사)한국예총 하동지회(지회장 서대훈)에서 윤상기 하동군수, 하영제 국회의원, 이정훈 도의원, 백운현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두기 농협지부장, 한국예총 조보현 경남연합회장 등이 참여하여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2020년 예술인상 (사)한국미술협회 하동지부 최기영 지부장에게 시상하고, (사)한국예총 회장 공로상 4명(하동사협 정순일씨, 하동연협 조화성씨, 하동문협 진효정씨, 하동국협 임문희씨), 특히 올해 많은 활동으로 전국을 제패한 (사)한국국악협회 하동지부 여두화 지부장에게는 (사)한국예총 경남연합 회장의 공로패를 수여했다.

서대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하동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현실에 트롯가수 탄생이 하동을 홍보함은 돈으로 해결 할 수 없는 홍보효과로 이것이 예술의 힘”이라고 말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세계적 추세가 경제보다 앞서는 문화예술 전쟁이라 말하고 하동에 맞는 예술의 재발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하영제 국회의원, 이정훈 도의원, 조보현 한국예총 경남연합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제1전시관

 

11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4일간 전시한 하동사협, 하동미협, 하동문협 지부 전시장은 회원 1점씩만 대표작으로 전시하였으며, 전체작품이 하동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미술, 시 등이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제2전시관

 

11월 27일(화)부터 5일간 전시된 17개 하동군 예술동아리 단체 전시장은 하동군 문예창작 지원 단체를 중심으로 참여하였으며, 서예, 수묵화, 서각, 수채화, 공예 등이 전시되어 읍·면에서 활동하는 다양성을 연출했다.

 

◆하동군 읍ㆍ면 실버노래자랑

 

지난해 제1회 하동군 노래교실 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받았던 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읍·면 실버노래자랑으로 개최해 하동읍 2팀과 12개 면 각 1팀 등 총 14팀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상은 금남면에서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상은 적량면, 대상은 악양면, 은상은 옥종면, 동상은 하동읍, 인기상은 고전면에서 차지했다.

 

◆제3회 하동국악제(하울림발표회)

 

11월 30일(금) 개최한 국악제는 (사)한국국악협회 하동지부 전 가족과 하동예총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등부와 일반부가 판소리, 무용, 모듬북, 농악 등으로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하울림 예술단은 2020년 전국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기적을 이루었다.

(하울림 발표회)

 

◆제9회 하동 정두수 전국가요제

 

(사)한국예총 하 동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협 하동지회가 주관하는 정두수 전국가요제는 가수 등용문의 핵심 가요제로 6월 28일(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200여명이 전국에서 참여하여 예심을 거쳐 본선 12명으로 결선을 가졌다. 특히 이날 초청가수로 청학 트롯요정 김다현과 조영남의 공연이 관중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이날 대상은 진주에 사는 김성훈(진주)씨가 상금 500만원과 가수인증서를 수상했으며, 금상은 황중호(하동)씨가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전에 무료 티켓 배부로 방청에 한정을 두어 불편은 있었으나, 중앙방송, 하동방송 생중계로 전국에서 시청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