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섬진강의 참된 기상을 이어온 하동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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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섬진강의 참된 기상을 이어온 

하동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영제 국회의원 당선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랜 세월을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해온 하동신문 창간 25주년을 하동군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종균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동신문은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모아 지역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군민들과 향우사회의 화합과 단결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하동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하동신문의 25년 세월은 지리산에서 흘러온 섬진강의 맑은 강물처럼 반짝이고 있습니다. ‘상선약수(上善若水)’라고 하여 지극히 착한 것은 마치 물과 같다고 했습니다. 강물은 바위를 뚫는 강한 힘을 가졌지만 그 무엇과도 다투지 않으며 세상에 몸을 맡기고 만물과 하나가 됩니다. 또한 어떠한 걸림돌이 있어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바다를 향해 의연하게 흘러갑니다.

향긋한 녹차향을 머금은 섬진강의 강물과 같이 하동군의 밝은 미래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계속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동군은 제가 1979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하동군청 수습사무관으로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특별한 인연이 있으며, 지금도 친척과 친구들을 비롯한 많은 지인들과 늘 부대끼며 지내는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들께서 제게 주신 소임을 충실히 받들어 ‘국회의원 하나 잘 뽑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갈사만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는 하동군이 풀어가야 할 숙원사업입니다. 두 산업단지를 국가산단으로 격상시켜 새로운 기업이 유치되어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하동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항상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하동신문의 더 큰 성장을 기원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