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공립전문대학 10년 연속 최고의 취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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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공립전문대학 10년 연속 최고의 취업률! 

 

취업명문으로 차별화된 경남도립남해대학!

전국 국·공립전문대학 중 10년 연속 최상위 취업률 기록

교육부평가 1·2주기 연속 최고등급 선정 유일 공립전문대학

국·공립전문대학 중 국가재정 지원 사업 최다 선정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대학인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홍덕수)이 저렴한 학비와 다양한 장학금 혜택, 높은 취업률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은 낙후된 서부경남의 균형발전과 경남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1996년 3월 경상남도에서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대학이다. 

남해대학은 1996년 4개 학과 320명으로 개교하여 현재 9개 학과 800여 명이 재학 중이며, 배출한 졸업생 수도 8,200명에 이른다. 시설 면에서도 건물 12개 동과 600여 명 수용 가능한 기숙사 시설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했다.                                                   <편집자 주>

 

◆ 다양한 장학제도, 등록금 부담 없는 대학

남해대학은 2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전국 도립대학 중 10년 연속 최상위 취업률 기록, 사립대학 절반 수준의 최저등록금과 다양한 장학금 제도로 유리한 입학조건과 경쟁력을 자랑한다.  

한 학기 등록금 총액이 135만 원으로 사립대학 절반 수준인데다 평균 장학금 수령액이 150만 원. 등록금 부담 없이 대학에 다닐 수 있다. 

장학금 지원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국가장학금 외 만학도와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열정장학금(50만 원), 다문화가정 장학금(30만 원), 다자녀가정 장학금(50만 원), 남해지역 향우자녀 장학금(50만 원)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하여 신입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 국공립전문대학 중 국가재정지원 사업 최다 선정! 

남해대학이 다른 대학에 비해 유리한 입학조건을 확보하게 된 것은 최근 교육부에서 실시한 1·2주기 대학평가에서 연속 최고등급에 선정되는 한편 다양한 국가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기 때문이다. 

남해대학은 2015년 교육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10% 이내 등급인 ‘최상위 A등급’을 획득하였다. 이어 2018년 교육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2019년부터 입학정원 감축 없이 매년 20억 원씩 3년간 대학혁신지원 사업비 6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5년간 120억 원)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사업(5년간 90억 원) 등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에 연속 선정되면서 교육 및 취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취업사관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 국공립전문대학 중 유일 ‘사회맞춤형사업(LINC+)’ 선정,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앞장! 

남해대학은 전국 국공립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으로 선정됐다. 

2017년 1단계 사업선정에 이어 2019년 2단계 사업에 재선정된 남해대학은 산업체와 대학,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인력불균형과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남해대학은 2019년 10월 말 현재 94개 회사와 채용약정협약을 맺고 취업처를 확보했다. 

모든 교육과정이 이들 산업체와 연계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개발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사업이 현장미러형 교육실습실 구축, 산업체 인사 참여 공동교육 등 현장밀착형 인재 양성에 집중되어 있다. 산업체와 대학,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회수요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인력 불균형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적극 대처하고 있는 것이다. 

 

◆ 전문대학 중 유일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또한 남해대학은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 안정적인 재정확보로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됐다. 

이 사업으로 남해대학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50억 원을 투자해 지자체의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지역공헌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남해대학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으로 ▲누구나 오시다-청년창업가게 조성(사업비 4억 원) ▲누구나 즐기다-청춘남해클럽조성(사업비 16억 원) ▲누구나 머물다-청년쉐어하우징 조성(사업비 30억 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해대학과 남해군이 공동추진 중인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은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는 재건축·재개발 등의 현행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도심의 기존 모습을 유지하면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특히 차별화된 경관건축, 청년창업 등 다양한 콘셉트로 지역 환경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지원받아 노후화된 인조잔디구장과 풋살경기장, 축구장 등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지역주민에게 체육시설을 전면 개방, 학생과 지역민이 공유하는 대학타운 문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대학! 다양한 해외교육·취업 프로그램 운영

남해대학은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해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해외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4주 동안 괌, 중국, 일본 등 3개 언어권으로 매년 50명의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어학연수생들은 왕복항공료를 제외한 한 달 동안의 체재비(300~550만 원)를 모두 대학에서 지원받는다.

또한, 해외자매대학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매년 2학기에 중국 청도빈해대학과 상해비즈니스대학, 대만 수덕과기대학, 괌 주립대학, 일본 교토광화여자대학에 30명 정도의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서도 왕복항공료와 등록금 포함 1인당 150여만 원을 지원해 학생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작년에는 도내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상남도 청년해외인턴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싱가포르 4명, 일본 1명, 캐나다 1명 등 총 7명의 학생을 해외에 인턴으로 파견할 수 있게 되었다. 1인당 300만 원의 도비지원금에 대학지원금 100~15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학생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남해대학은‘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사업’에도 10년 연속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남해대학에서 글로벌현장학습사업에 선정되어 해외로 파견된 학생은 총 102명이다. 

 

◆ 전국 최초 ‘일본 취업약정 전문가과정’ 개설

2020학년도부터 남해대학에서는 전국 최초로 일본 취업약정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학과장 남기주 교수)에서는 현재 일본 ㈜고천수물산, ㈜조일식품, ㈜히토시나상사, ㈜M&N, ㈜보리재팬, ㈜모닝팜 등 ㈔재일한국농수산품연합회 소속 30개 업체와 취업약정협약을 맺고, 2020학년도 입학생 15~20명을 선정하여 ‘일본 취업약정 전문가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일본 취업약정 전문가과정에서는 일본 현지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비즈니스일본어·ERP물류·생산·통관·IT·쇼핑몰 관리사 등 전문교육과정을 편성 교육하게 된다. 

2년간의 교육과정은 △1학년 1학기 기초일본어 교육 △1학년 여름방학 2~4주 동경와세다외국어학교 어학연수 △1학년 2학기 교환학생 △1학년 겨울방학 4주 일본협약업체 실습 △2학년 1학기 산업체별 맞춤교육과정 △2학년 여름방학 4주 일본협약업체 실습 △2학년 2학기 글로벌현장학습 △2학년 겨울방학 해외인턴실습 순으로 이루어진다.   

10년 연속 독보적인 취업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남해대학이 금융회계사무과의 일본 취업약정 전문가과정으로 더욱 글로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국공립대학 최초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지정

경상남도는 미래핵심전략산업으로 ‘항공산업 세계 7위 달성’, ‘동북아 항공산업 생산허브의 도약’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사천·진주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국가산단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 MRO시장이 2025년 4조 3000억 원 규모로, 향후 5년간 2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시점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MRO(항공정비산업)사업자 선정은 남해대학 취업률 향상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2019년 남해대학은 정원 70명의 항공정비학부를 신설하였다. 남해대학이 항공정비학부를 설치하게 된 것은 사천·진주 항공국가산단 지정과 정부의 MRO사업 추진에 따른 고급기술인력 즉시공급을 위해서다. 

남해대학은 MRO주관사업자인 KAI와 지역적으로 가까운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올해 9월 전국 국공립대학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남해대학에서 항공정비전공, 항공전자전공(3년제)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실시하는 항공정비사(면장) 자격증 시험에서 2차 작업형 실기시험을 면제받게 된다. 

그동안 남해대학은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목적 실습동을 구축하고 20억 원의 항공정비 기자재를 구입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이론교육과 실습현장을 산업체의 현장과 같도록, 이른바 ‘미러형’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다.

최근에는 공군 군수참모부(소장 강규식)와 우수항공정비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합의서를 체결, 공군정비사 배출에 필요한 협력체계까지 갖춤으로써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항공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 

 

◆ 맞춤형 취업지원제도로 ‘입학이 곧 취업’이 되는 대학

고용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남해대학은 지난해 취업률 75.2%로 전국 7개 도립대학 중 최고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최근 3년간 남해대학 취업률은 계속 상승해왔으며, 지난해 취업률 75.2%는 전국 전문대학 평균취업률 71.7%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다.  

이처럼 높은 취업률의 비결은 바로 특성화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과 각종 자격증 취득 지원제도, 그리고 남해대학 고유의 취업지원 시스템 덕분이다. 

남해대학은‘현장지도교수제’와 ‘학기제 현장실습’, ‘사회맞춤형 트랙 현장실습’등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지도교수제’는 산업체 인사를 지도교수로 발탁하는 제도로, 현장 적응력을 강화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습 후 경력사원과 같은 업무능력을 갖추고 바로 취업할 수 있게 돕는 제도이다. 

대학이 경비를 지원하여 예비실습을 독려하는 ‘학기제 현장실습’과 ‘사회맞춤형 트랙현장실습’ 또한 현장과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남해대학은 고용노동부가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전문 취업지원관’을 잡카페에 상주하도록 하여, 상시 진로상담, 입사서류 작성, 면접 코칭, 개인별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