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키, 아는 만큼 더 키울 수 있다! 06.04
아무리 잘 먹이고, 운동을 시켜도 키가 자라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이 많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아이의 키를 키우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키가 크는 데는 균형 잡힌 영양공급, 충분한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성장호르몬은 숙면상태에서 분비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일찍, 오래 숙면을 취할수록 성장에 유리하다.또, 밤 10시부터..
군민의 소리, 하동신문 창간 14주년에 즈음하여(2) 05.28
제덕이(고전,주부)하동신문 창간14주년을 축하합니다.하동신문이 지역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지역의 변화를 위한 쓴소리, 바른소리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의 가장 큰 기능인 건전한 비판을 아끼지 말았으면 합니다. 진남숙(진교,학부모)하동신문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모두가 하동의 중심고등학교의 발전과 투자에만 관심을 ..
알면 알수록 좋은 우리 술 막걸리! 05.21
어린시절 새참 심부름을 가던 길에 주전자에 담겨 있는 막걸리를 마시고 들킬까 먹은 막걸리를 채워 넣기 위해 몰래 동네 우물에 들려 주전자 가득 채워가서 조마조마 가슴을 졸였다며 넉넉한 미소로 회상에 빠지시는 동네 어르신.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서 동기들과 함께 파전에 코가 삐뚤어지게 먹던 막걸리가 그립다는 아버지. 배낭에 막걸리 한 병 넣고 산에 올라가 이름..
하동신문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축사> 05.15
이태규 대표이사새로운 각오, 換骨奪胎 하는 마음으로... 벌써 본지가 창간 14돌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각별한 사랑과 후원으로 성원 아끼지 않으신 독자님, 그리고 내외 군민여분께 다시한번 충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특히, 미국 발 경제위기설로 시작한 경기침체의 여파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모두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때를 같이해 맞는 본사 창..
군민의 소리, 하동신문 창간 14주년에 즈음하여(1) 05.15
하동신문은 창간 14주년을 맞아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정한 군민의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각인각색의 의견을 들어본다. 김정애(요양간병인)하동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군에서 주관하는 저소득층 일자리 정보가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하동군청 홈페이지에만 실려 제때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지역신문을 대표하는 하동신문에서 일자리 정보를 ..
“고독한 미학(美學)의 순례자” 05.07
지난해 세상에다 ‘고별사’를 남기고 고향 땅 하동의 품에서 영면(永眠) 하셨던 한국 문단의 거목 성촌 정공채 시인의 추모식이 열렸다.지난 4월 30일 오후 2시 진교면 술상리 소재 금오영당 인근 시인이 고이 잠들어 있는 그 자리를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연가 문화원장, 한국예총 하동지부 강태진 지부장, 전정남 고전면장, 최영욱 하동문학회장, 안익수 ..
'좋은 차(茶) 앞에서는 좋은 말만 나온다.' 04.18
차향의 고장 하동에 차(茶) 문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펼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지리산다례원 문임례 원장 (58세)이다.문 원장과 차와의 인연은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 차를 접했을 때 문원장은 '아! 이건 내 꺼다. 차를 바로 알고 마시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하다.' 느끼고 공부에 들어갔다. 그렇게 공부를 시작하여..
하동출신 동편제 명창 「이선유」 를 아십니까 <하> 04.10
“그의 소리는 우뚝한 경지에 올라있어 따를 명창이 없다”이선유(1873~1949.하동 악양)는 자연스럽고 절제된 소리를 가져 판소리에 대한 식견이 있던 귀명창(판소리 애호가)들에게는 크게 호평을 받았다. 전라도 순천출신인 이영민은“그의 소리는 우뚝한 경지에 올라있어서 따를 명창이 없다.”고 평했고, 1931년 콜럼비아 음반회사에서는 이선유의 음반을 발매하면..
<특별기고> 하동출신 동편제 명창「이선유」를 아십니까 <상> 04.18
한국 최초로 판소리 다섯마당 창본「오가전집」발행동편제 명창 가운데 구한말과 일제 때 두 번째 많은 음반취입이선유 판소리는 “가사와 음조가 신묘지경에 이르러 죠션 셩악의 독보”------------------------------------------------------“그의 소리는 우뚝한 경지에 올라 있어서 따를 명창이 없다”“당대(當代) 일인(一人)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