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설>“소화제” 라는 건배사가 던진 의미를… 01.11
신년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갖는 신년인사회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서로들 간에 안녕과 덕담을 나누며 새해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더 잘해 보자는 의미 있는 자리다. 또 새해의 각오를 다지기도하는 자리기도 해 매우 뜻있는 행사로 시선을 끌기도하는 터라 누가 주관하고 누구 초청하느냐에 따라 신년이사회의 규모나 모양세가 다를 수 있다. 대부분 행사의 만찬..
<사설>미국 오바마 대통령도“룰라는 내우상이다”라 했다 12.20
‘중산층이 살아야 한다’라는 것이 최근 우리나라경제사정을 잘 나타내는 말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대통령선거를 치루는 내내 더욱 강조되었던 것 중에 하나였기도 했다.빈곤층에서 중산층으로 변모한 대표적인 나라가 있다고 기억한다면 나무랄 것도 없이 “브라질”을 들 수 있을 것이다.성공한 대통령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우스 룰라 시바우’대통령, 미국 오바마 ..
<사설>빨리 가려면 혼자 걷고 멀리가려면 함께 걸어야 11.28
본지가 ‘교육이 살아야 하동이 산다’라는 말을 주창해 온지가 벌써 6여년이 지났다. 당시만 해도 당장 눈앞의 기쁨, 기대 때문에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헛구호 처럼 들렸던 일들이 최근 들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게 하는 일로 곳곳에서 현실로 나타나면서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교육이라는 핑계로 ..
<사설>“가장 아름다운 길”로 기억되고 싶었다 11.21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지금도 각광을 받아온 하동섬진강 지내 고전면 신월리 습지인 갈대숲이 국책사업인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고 있는 섬진강 살리기 2공구 구간(하동목도-신방촌) 자전거도로 개설사업으로 그 유명세를 잃게 되는 위기를 맞고 있다. 평소, 이곳은 섬진강 하류지역 습지로 천연적으로 조성된 갈대숲이다. 사계절 모두 특색 있는 풍광으..
<사설>군의원 정당공천배제, 정치쇄신 단초가 되나? 11.14
하동군의원 ‘라’선거구 보궐선거가 35여일 남았다. 청암면, 옥종면, 양보면을 선거구로 하고 있는 이번 보궐선거에는 당초 텃밭이라 자칭하는 새누리당 공천희망자 3-4명이 거론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기초의원 공천배제라는 암초에 부딪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려는 꿈이 무산 된 일부 후보자들의 황당함은 말할 것도 없고 향후 지역정가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
<사설>주민불편, 하동군 ‘나 몰라라’ 할 일 아니다 10.31
최근 하동관내 각종 건설공사 국도2호선 확포장공사, 경전선 복선화사업 등 굵직굵직한 국책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는 상당하다. 하지만 이들 공사현장 주변 지역민들이 일상생활의 불편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곳곳에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적량면 지내 국도2호선공사 구간이 말..
<사설>경제산업화 사회적 변화 꽤해야 할 때다 10.24
이제 하동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에 대한 깊은 고민이 가시적으로 나타나야 할 때가되었다. 농산어촌의 현실적 여건으로는 더 이상의 비전을 담기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물론 천혜의 자연경관과 오랜 역사적 문화자산이 풍부함으로 이에 따른 관광산업화에 따른 평가는 년간 하동을 찾는 방문객수가 95만에 이른다는 그동안만의 실적만으로도 성공적이라 평할 수 있으나 이 또..
<사설>하동 섬진강 가요제 의미 있다 09.26
하동섬진강가요제가 오는 10월 28일 개최 된다. 그것도 갈사만의 성공적 개발이라는 염원을 담아 선짐강 장도(213km)의 물길이 합류하는 노량앞바다, 섬진강본류의 합류지역 갈사만에서 개최된다. 큰 의미를 담았음을 읽을 수 있다. 먼저 하동사람들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유유히 흐르고 있는 섬진강에 대한 하동사람들의 정체성을 부여 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
<사설>투자유지 민·관·정·협이체 구성 서둘 필요 있다 09.19
하동경제자유구역에 속한 갈사만 개발이 하동발전의 명운이 걸린 것은 이미 내외 하동 50만 군민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일진데 이에 따른 성공의 열쇠가 무엇인지에대해서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경제자유구역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 이는 좀 더 큰 시야로 더 넓은 마음으로 폭넓은 비즈니스가 필요한때다. 결국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 일에 좀 ..
<사설>찻잔 속 태풍을 막아라 09.12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던 갈사만개발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어 그나마 안도의 숨을 내쉰지도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제글로벌경기침체라는 요동이 언제 또 불어 닥칠지 모를 불안함이 최근 유럽존 불경기파문을 보면서 더욱 현실로 다가오는 듯하다.  갈사만의 기적이 하루빨리 찾아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는 우리로선 단 한치 라도 옆 눈질 할 여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