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설>하동공설시장 23년 만에 운영 틀 마련했다 04.19
하동공설시장(재래시장)이 1990년 건립 이후 23년 만에 운영전반에 따른 사용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는 매우 의미 있는 행보라 할 수 있다. 하동공설시장은 하동군민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뿐만아니라 하동경제의 주체다. 한때는 하동경제의 중심지로 전국 5대 재래시장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하동정치를 가름하는 정치판의 중심..
<사설>군민이 공감하는 예산집행이 필요하다 04.11
개인이 운영하게 될 하동섬진강사진 갤러리 조성사업에 군민혈세 5천만을 지원할 것 이라며 2013년 당초예산에 반영해 의회 승인까지 얻어놔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계획대로 지원 될 것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일부 뜻 있는 군민들은 물론 관련 하동사진지부 예술단체, 한국예총하동지부 산하 회원들이 “예술, 문화계승이라는 명분으로 특정인 개인 한사람을 위한 예산..
<사설>옥상옥(屋上屋)이 되지 말아야 한다! 04.03
갈사만 개발이 활기를 띄고 있다. 개발에 따른 여건이 지난 10여 년 중 가장 좋은 호기를 맞고 있다. 성공적 개발을 주도할 정치적 뒷받침도 든든하다. 지나친 기대로 부담이 될 수 있으나 기회는 매번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하동군도 기업유치에 팔을 걷어 부쳤다. 군수가 직접 세일즈에 나서는가 하면 투자유치 협의회도 구성했다. 그..
<사설>“흔들면 피지 않은 꽃잎도 떨어 진다” 03.11
박근혜정부가 출범 15여일이 지났음에도 국정이 정상적이지 못해 국민이 불안 해 하고 있다. 국민들은 정치권에서 문제 삼는 일(방송통신위)에 크게 관심 없다. 다만 하루빨리 국정의 정상화를 바랄뿐이다. 그래야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회의 권한도 대통령의 권한도 모두가 국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정권초기 지금처럼 국민들이 ..
<사설>피지도 않은 꽃! 꺾는 일 없어야 한다 02.15
계사년 아침부터 하동의 명운이 달라지려는 것 같다. 11년 만에 정부내각의 수장인 총리후보로 정홍원(금남,변호사)향우가 내정되었다. 박근혜당선인이 정치쇄신의 의지를 담아 30년 검사경력 ‘특수통’이라 불리우는 정 내정자를 발탁한 것이다. 의미가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하동을 고향으로 둔 총리 후보자이기에 더더욱 우리로선 기대와 기쁨을 더하게 하는 것이다. ..
<사설>‘책무(責務)’를 ‘공로(功勞)’로 자랑되지는 말아야 한다 02.01
지난달 28일부터 하동군이 2013년 읍.면정보고회를 시작했다.매년 갖는 의례적인 것 같지만 군으로 봐선 대단히 중요한 일정이 분명하다. 해당 읍면장들은 주어진 일정에 따라 올 한해동안 면정을 수행하기위한 운영방안과 주요시책들을 보고, 건의한다. 주민들로선 매우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러한 명분 있는 자리에 언젠가부터 ‘의정활동 보고회’라는 명..
<사설>야생차축제, 삶의 생활문화 속으로 파고들어야 01.21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개최가 18  년차를 맞아 새로운 국면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   정부(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국 우수축제 일몰제를 시행함에 따른 조처다. 일몰제는 2010년 기준 기존 우수등급이상 3년 연속 우수축제 지정을 하지 않는 다는 룰이다. 폭넒은 문화창출을 통한 국민적 문화의 가치를 정립하겠다는 의지가 아닌가..
<사설>“소화제” 라는 건배사가 던진 의미를… 01.11
신년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갖는 신년인사회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서로들 간에 안녕과 덕담을 나누며 새해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더 잘해 보자는 의미 있는 자리다. 또 새해의 각오를 다지기도하는 자리기도 해 매우 뜻있는 행사로 시선을 끌기도하는 터라 누가 주관하고 누구 초청하느냐에 따라 신년이사회의 규모나 모양세가 다를 수 있다. 대부분 행사의 만찬..
<사설>미국 오바마 대통령도“룰라는 내우상이다”라 했다 12.20
‘중산층이 살아야 한다’라는 것이 최근 우리나라경제사정을 잘 나타내는 말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대통령선거를 치루는 내내 더욱 강조되었던 것 중에 하나였기도 했다.빈곤층에서 중산층으로 변모한 대표적인 나라가 있다고 기억한다면 나무랄 것도 없이 “브라질”을 들 수 있을 것이다.성공한 대통령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우스 룰라 시바우’대통령, 미국 오바마 ..
<사설>빨리 가려면 혼자 걷고 멀리가려면 함께 걸어야 11.28
본지가 ‘교육이 살아야 하동이 산다’라는 말을 주창해 온지가 벌써 6여년이 지났다. 당시만 해도 당장 눈앞의 기쁨, 기대 때문에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헛구호 처럼 들렸던 일들이 최근 들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게 하는 일로 곳곳에서 현실로 나타나면서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교육이라는 핑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