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설>주민과 소통하는 관광지 조성 04.17
하동군에서는 하동호와 동정호 공원 조성에 대한 계획을 세워놓고 사업추진에 많은 연구를 할 것이다.본사에서는 기본계획과 밑그림을 알기위해군청의 각부서와 농어촌 공사에 까지 문의했으나 시행부서를 확인 못했다. 물론 큰 사업을 시행하려면 관련 기관과 협조나 환경 조사 까지 마치고 최종 결정까지는 심사숙고해야 할 사안 일 것이다. 그런데도 모 일간지에는 하동호는 ..
<사설>상향식 공천, 산 넘어 산이다 04.11
새누리당은 1차 컷오프로 예선전을 치른 셈이다. 다음 공천 절차에 따라 한사람이 공천을 받게 되면 또 무소속 후보자와 결전을 벌여야 한다. 반면에 컷오프에서 탈락한 후보자 3명과 이들을 지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어떻게 작용될지? 공천으로 인한 역풍은 계속 이어질게 뻔하다.상향식 공천은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선거 공영제로 돈 없는 사람에게도 정치 활동의 기..
<사설>6.4 지방 선거 지역 여론조사 이대로 좋은가 ? 04.02
선거 때 마다 여론 조사가 봇물 같이 쏟아진다. 무차별한 여론 조사로 집 전화 휴대폰 또는 문자 메시지 등으로 하고 있으나. 결과 공표에 대상자들은 희비가 엇갈린다. 물론 예비 후보자들의 지지율을 알기 위해서 또 그것을 국민들에게 공표 하므로서 알권리를 주는 것은 좋지만 과연 국민들의 6.4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라고 조사되었는지 알 수 없다. ..
<사설>하동 문화 융성이 관광 하동 융성이다 03.26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문화를 언급한 횟수가 19번이란다. 정부는 경제 부흥과 국민 행복 융성과 평화 통일 기반 구축을 4대 국정기조로 삼으면서 “문화야 말로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나라의 자존심이다. 또한 세계인과 함께 호흡하고 하나가 될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새 시대의 삶을 바꾸는 문화 융성의 시대를 국민과 함께 문화가 있는 삶을 ..
<사설>정치권, 설날 민심에 귀기우려야 한다 02.03
그 어느때 보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많았던 이번 설날민심의 중심에 가장 많은 화두를 남겼던 것은 카드사에 날치기 당한 개인정보 유출관련과 오는 6.4 지방 동시선거 이야기다. 개인정보 유출 관련 군민들의 분통은 도를 넘어 분노에 넘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은 미비해 보여 불신을 사게 한다. 그나마 뒤늦은 정치권의 움직임(국정감사)을 기대하..
<사설>자신(自身)을 낮추지 않으면 높은 곳(成功)을 볼 수 없다 01.13
갑오년의 아침이 여느 해의 아침들보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갖는 이유가 있다면 이는 오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출마예상자들은 선거전을 방불케 하는 발걸음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우선은 얼굴 알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하겠지만 군민들의 시각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마치 본선인 것처럼 보여 진다. 더욱이 이들의..
<사설>주인 됨을 각인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 01.02
2014년 한해가 설렘과 기대로 시작되었다. 모두들 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소망과 꿈을 빌었다. 도약하는 하동! 갑오년의 아침햇살을 예사롭게 봐선 안된다. 보는 사람들의 시각차에 따라 찬란할 수도  눈부실수도, 그리고 아름다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때론 암울할수도 있다는 것도 염려해야한다. 이는 무엇보다 올해는 우리들이 주권을 행사해야할 ..
<사설>관리감독 소흘, 직무유기보다 더 큰 죄를 방조하는 것이다. 12.23
감사원이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우려했던 일들이 사실로 확인되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하동개발사업단의 비밀스럽도록 공개하지 못하는 듯 한 행보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있었기에 그 충격은 클 수밖에 없다. 감사원 지적에 따르면, 개발사업단 대표이사인 L씨가 군으로부터 운영비 명목으로 1,376백만원을 받아 이중 3..
<사설>봇물터진 출판기념회 유권자들은 곱지 않게 생각한다 12.11
내년 6.4지방 동시 선거를 약 6개월 앞두고 우리지역에도 저명인사들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언젠가부터 정치인들이 후원금모금운동으로 연례행사처럼 여겨지기 시작한 출판기념회가 어느새 지역정가까지 흘러들어 그 나마 순진(?)했던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자서전’이란 자신의 생애와 그간의 활동을 직접 기록한 것으로 후세에 혹은 지인들에게..
<사설>“하동의 정체성 교육기관만으로 세우긴 힘들어 보인다” 11.04
“임진란당시 혼란에 빠져 나라가 위급한 때 왜군과 싸워 용맹을 떨친 66전66승이란 대 업적으로 나라를 구한 맹장 정기룡장군의 얼을 되살려 하동의 정체성으로 이어가야 한다”라고 주장 한지가 벌써 3년을 지나고 있다. 지난 2011년 본사 창간 16주년에 즈음하여“정기룡장군의 충의정신을 하동의 정체성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것이 최근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