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설>보훈이 실종된 6월이 아니어야 하는데 06.01
4월 천안함 사건과 연이어 터진 백령도 사건, 이 양대 사건들이 젊은 일부 층들의 안일한 국가관에 새로운 분수령으로 작용되는 계기가 되어 왔다. 현 남북간의 이념적 대처로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는 우리나라 분단의 아픔이 풀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게 되었다. 돌이켜 보면 이 나라가 지금의 발전을 양상해내고 어느 듯 국가적 입지..
<사설>인구문제 ‘올해만 넘겨보자!’라는 생각 버려야 05.25
내년 국회의원선거구 존속이 불확실해 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선거구가 ‘인구수가 모자란다’는 이유로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분통이 터질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자존이 무너지도록 팽개쳐버린 주인공들은 과연 지금 이러한 현상을 두고 무어라 변명할 수 있을까? 아니 제대된 이유나 알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지금에 와서 따져 물어본들 ..
<사설>하동경찰서뿌리 찾는 일 함께나서야 05.18
하동경찰서가 광복과 더불어 걸어온 근현대사의 65년 발자취를 찾아 나섰다. 그간의 흔적을 자료화하여 보존하고 경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역사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대단한 결정이다. 경찰의 활동상을 재정립하고 그간의 발전상을 경찰은 물론 군민들에게 보여줌으로 역사적 교훈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그 의지가 높이..
<사설>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와 하동발전 기대 05.04
최근, 급변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편승해 남해안중심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하고 있다. 변해야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리가 당당히 서있어야 한다. 오랫동안 겪어 왔던 낙후의 설움을 벗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쉽게만 풀려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지지부진해온 지난 몇해의 경제의 흐름이 우리들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
<사설> 썩은 쥐만 찾는 올빼미가 되지마라! 04.27
채근담의 체세의 교훈 중 “썩은 쥐만 찾는 올빼미가 되지마라”는 구절이 있다. “晴空郞月(청공랑원)에 何天(하천)을 不可고翔(불가고상)이리오마는 而飛蛾(이비아)는 獨投夜燭(독투야촉)하고, 淸泉錄卉(청천록훼)에 何物(하물)을 不可飮啄(불가음탁)이리오마는 而(이)치효는 偏嗜腐鼠(편기부서)하니, 희世之不爲飛蛾치효者(세지불위비아치효자)가 幾何人哉(기하인재)아?”라..
<사설>안도해 하긴 이르다. 公過는 혼동하지 말라! 04.20
하동갈사만의 기적을 불러오게 할 단초 하나가 드디어 열렸다. 지난 14일, 경남도청에서 도지사, 하동군수, SK건설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개발사업 약정서’체결이 있었다. 따라서 상반기 착공이 가능해졌다라고 볼 수 있다. 그 동안 숱한 어려운 난관을 헤치며 온갖 구설수에 오르내린 업적이라 이마져도 쉽사리 믿지 못 할 것 간..
사설 04.13
각종 공사와 관련한 하청업체와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작태에 대해 하동군이 특단의 조처를 가하기로 한 대책이 마련됐다. 지난2010년말, 본지보도에 따르면, 관내 관로공사를 맡은 모 건설회사가 읍 소재 H지정식당에 근로자들의 식대 350여만원을 주지 않고 부도를 냈다. 또 공사관련 공구 및 자재구입비 4500여만원도 지불하지 않아 애꿎은 생계형 서민들만 피해..
<사설>군민상 시상 제고가 있어야 한다 04.06
하동군이 제 27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상”을 시상한다. 지난 4월1일, 15분의 심사위원들이, 3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려 1명의 옥동자를 낳게 했다. 문화부분에만 해당한 심사결과였다. 수상자에겐 당연히 내외군민과 함께 크게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지역사회개발, 체육 등 분야에서는 군민상을 받을 만한 후보가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없을 수 도..
<사설> 물에 대한인식 이대로라면 큰 재앙으로 닥칠 수 있다. 03.23
22일, 세계물의 날이다. 세계가 이날을 정해 물부족에 따른 경각심과 더불어 물을 자원화한 우리들의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세워 그 대책을 강구해 보자는 뜻에서 시발한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이 시각에도 한방울의 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수많은 지구촌의 사람들이 있다. 20세기에는 인구가 2배로 증가한 것에 반해 물 사용량은 6배까지 급증하고 있다. 이대로 ..
“郡民 賞”에 기대 크다 03.16
오는4월 15일 군민의 날을 맞아 수상하게 될 “하동군민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동군은, 지역사회개발부분, 문화부분, 체육부분 등 3개 분야별로 추천을 받아 군민의 이름으로 주어질 “郡民 賞”을 결정하여 오는 4월15일, 제  회 군민의날 기념행사시 내외군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상하고 이를 귀감으로 삼아 위대한 하동의 정체성을 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