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 “섬진강 가요제” 개최지 결정 외압이 작용했나! 07.22
김우용 편집부장작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섬진강 가요제가 전국에 섬진강이라는 브랜드로 하동을 각인케 하는 촉매로 자리 잡고 있다. 다시 말 하자면 가요제라는 또 하나의 명제로 “섬진강 그리고 하동”이라는 브랜드를 낳게 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게 하다는 것이다.한국예총 지회가 있는 곳 대부분 지역브랜드를 상기하여 가요제를 개최하고 있는 터라 우리 하동 또한 여건..
<기자수첩> 하동군의회 성숙함을 보여야 할 때 03.22
사회부 / 김우용 부장지방자치를 시작한지 어느 듯 20여 년이 지났다. 지금쯤은 지방자치의 성숙함을 보일 때도 되었다. 성숙함의 척도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지방의원들의 정치활동일 것이다. 그럼에도 최근 까지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군민들의 눈높이에 와 닫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군민들이 다수 다. 본래 역할과 기대 부응하지 못한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
<기자수첩>하동 상설 시장 누가 주인인가? 02.28
고은석 기자하동 상설 시장 내 시장 사용권에 대한 양도, 양수와 점포 재임대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장 관리 및 조례를 현실에 맞게 전면 보완 개정한다고 하동군이 밝혀 시장 번영회와 점주들이 군 당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향후 하동읍의 사회적 문제로 부각될 여지가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동 상설 시장은 6.25동란 이후 폐허가 된 마을과 시장을 복..
<기자수첩>보건의료서비스 사각지대 아니길 11.14
사회부  / 김우용 부장현재 시 군 단위 지자체들은 지역민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행정을 앞 다투어 추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보건의료는 지역민 보건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게 하고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기에 결코 소홀이 다룰 분야가 아니기 때문 일 것이다. 이미 주민들까지 이러한 복지행정의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기대로 차있..
<기획 논단-②>하동 학교체육 어떻게 할 것인가? 11.07
고은석 기자교과부는 지난 2월에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대책으로 학교체육 활성화라는 대안을 마련하고 각 학교에 실시 방침을 시급하게 하달하여 사회적 화두가 되었다.이 시점에서 우리는 중요한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바로 존 레이티교수(하버드대)의 신체활동을 통한 신경성유발물질증가라는 연구결과에서 보듯이 체육활동을 통해 스포츠맨쉽, 공동체의식 등 인성함양, ..
<기획 논단> 학교체육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10.31
고은석 기자체육은 보통 학교 체육과 사회 체육 두 가지 영역으로 나눈다. 양자의 구분이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학교 체육은 교과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체육 활동을 의미하고 사회 체육은 그 밖의 신체 활동에 자발적 참가 또는 비영리적 동기에서 사회적으로 원조, 촉진하는 활동을 말한다. 역사적, 사회적으로 체육에 대한 인식이나 논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
<기자수첩> 롯데슈퍼 (SSM)입점 절대반대 끝난 것인가! 10.24
사회부 / 김우용 부장 대기업들이 슈퍼마켓에 처음 진출한 것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이미 지난1990년부터 대형마트들의 유통업 진출은 시작 되었고 초기 에는 동네 상점들과 크게 충돌하지 않았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포화된 대형마트 시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대형 유통업체들이 자신들과 동네 슈퍼마켓 및 재래시장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기업형 슈퍼마켓..
<기자수첩>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09.12
사회부/ 김우용 부장농어촌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하동군이 시행한 횡천면문화마을은 1997년에 착공하여 1999년에 완공되어 분양사업을 시행했다.총 분양필지는 56필지(주택46, 상가10)로 한국 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가 하동군으로부터 위탁 시행하여 분양까지 완료 되었다.분양가를 보면 주택은 평당10만원, 상가는 평당 40만원으로 책정되었고 분양당시&nb..
<기자수첩> 숙원사업 빌미로 군민혈세 세는 일 없어야 08.22
고은석  정치부 기자지자체들이 곡간들을 비워가면서 주민숙원사업들을 들어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하지만 숙원사업이라는 허울로 어느 특정인만을 위한 선심성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어 숙원사업이라는 올바른 의미들이 퇴색되어 가고 있다.물론 주민들을 위해 예산을 정상적으로 집행하고 관리 감독한다고 하지만 정작 많은 사업..
<기자수첩> “영신원 마을 정착 일반인도 특혜누려” 07.25
고은석  정치부 기자한센병 환우들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위해 1950년 6.25전쟁 발발 전 경기도 의왕시 한센병 마을을 카톨릭 재단에서 만들면서 한센병 집단 마을을 정부 주도로 만들기 시작했다. 관내 영신원 또한 하동지역의 한센병 환우들의 권익과 생존을 위해 관계 기관으로부터 사업을 진행하여 오늘의 적량면 영신원 마을을 형성하여 한센병 환..